시한부 강아지가 죽는다는 말 들을까봐 귀 막아주는 할머니 유머게시판관리자 1 1497 2023.12.16 19:20 할머니가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서 8살까지 살고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