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도네시아 경기분석 & 중계안내 - 1월 28일 아시안컵 16강 

경기분석

호주 - 아시안컵 플레이오프 16강전, 조별예선 B조 3라운드 [ 2승 1무 ]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 호주이다. 확실히 [ 우즈베키스탄-시리아-인도 ]와의 매치업에서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호주는 3라운드 동안에 1실점만을 기록하면서 확실히 수비적으로는 경쟁력을 플레이오프에서도 기대해볼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을 보여주었지만 호주는 우승후보로 손꼽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는 팀이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게 된다는 점에서 호주가 이번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목표로하게 된다면 수비에서의 좋은 결과보다는 어떻게 호주가 플레이오프에서도 공격적으로의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보게 되는 라운드이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경쟁력이 기대가 되는 호주는 팀적으로 4-3-3 포메이션 전술로써 아지즈 베히치-캐머런 버지스-해리 사우타-게딘 존스에 수비진들을 통해서 밸런스적으로는 호주에게는 조직력이 팀적으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호주는 수비에서의 역활보다는 확실히 플레이오프를 소화하면서도 잭슨 어빈-에이든 오닐-코너 맷커프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의 주도권을 통해서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가 상대적으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호주는 미첼 듀크를 해결사로해서 개인적으로 수비에서의 좋은 결과보다는 전체적으로 마틴 보일과 조던 보스에 측면을 통해서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호주가 플레이오프에서는 공격적으로의 경쟁력이 팀적으로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는 라운드이다.

인도네시아 - 아시안컵 플레이오프 16강전, 조별예선 D조 3라운드 [ 1승 2패 ]를 기록하면서 승점 3점으로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인도네시아이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적과 같은 일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전술적으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 자체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수비에서의 결과가 플레이오프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중요할 수 밖에 없겠지만 호주와의 국가대표팀에 경쟁력을 FIFA랭킹에 격차로 고려해보아도 인도네시아가 수비에서의 좋은 결과를 확신하기에도 어려워보인다는 사실만으로도 인도네시아는 공수밸런스에서 모두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인도네시아에 활약을 기대해보기가 어려워보이는 매치업이라고 본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전술적으로 수비후에 역습으로써의 기회를 만들어나가줄 필요가 있는 인도네시아라는 점을 고려해보게 되는데 라파엘 스트라윅을 통해서 결과를 기대해보기란 어렵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인도네시아는 5-4-1 포메이션 전술로써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을 목표로하기 이전에 마셀리노 페르디난-이바르 제너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공격적으로의 루트보다는 수비라인에 맞춰서 얼마나 안정적인 게임을 소화해나가주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점만으로도 프라타마 아르한-저스틴 후브너-조르디 아마트-리즈키 리도-샌디 월시에 수비라인을 통해서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루트보다는 얼마나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호주와 인도네시아에 아시안컵 플레이오프 16강전, 이번 라운드에서 결과가 기대가 되는 팀은 호주가 조별예선내에서도 방심하지않은 팀이라는 점에서 인도네시아전에서는 잭슨 어빈-에이든 오닐-코너 맷커프에 미드필더진들을 중심으로해서 수비적으로의 결과보다는 공격적으로의 움직임을 더 살려나가주면서 팀적으로 미첼 듀크를 통해서 차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보는데, 인도네시아가 어떻게 본다면 프라타마 아르한-저스틴 후브너-조르디 아마트-리즈키 리도-샌디 월시에 5백라인에게 플레이오프에서는 현실적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기가 쉽지는 않아보일 수 밖에 없어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라운드 호주가 조던 보스와 마틴 보일에 측면을 통해서도 공격적으로 차이를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

호주 승리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