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FC서울 중계안내 & 경기분석 - 12월 2일 대한민국 K리그
대전시티즌 FC서울 중계안내 & 경기분석 - 12월 2일 대한민국 K리그
경기분석
대전시티즌 - 2023시즌 대한민국 K리그 강등권그룹 37라운드 [ 12승 14무 11패 ]를 기록하면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소화하게 되는 FC서울과의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18라운드 [ 8승 5무 5패 ]를 기록하면서 전술적으로 홈에서는 확실히 결과가 더 긍정적일 수 밖에 없는 대전시티즌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밸런스적으로 수비에서의 결과를 확신하기가 어렵지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팀적으로 대전시티즌으로써는 18라운드까지 25득점을 기록하면서 공격전술로써 어떻게 FC서울에 수비를 공략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면 FC서울이 강등권그룹에서는 상대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매치업이지만 대전시티즌에 결정력이 살아나주기를 개인적으로도 기대해본다.
홈에서 결과를 목표로한다면 대전은 전술적으로 유강현과 티아고를 중심으로해서 개인적으로 대전을 상대로는 수비에서의 결과보다는 공격적으로의 빌드업 자체를 목표로해서 대전시티즌을 어떻게 공략해나가주는지를 지켜보게 된다는 사실에서는 3-5-2 포메이션 전술을 구성하는 시점에서 아직까지는 밸런스적으로 조직력이 뛰어난 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현식-김영욱-이동원에 미드필더 라인에서 개인적으로는 주세종을 투입해서 FC서울전에서는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팀에 빌드업 자체를 어떻게 살려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레안드로까지 공격라인에 배치해서 FC서울전에서도 대전에 강점인 공격력이 살아나주기를 한번 기대해본다.
원정경기에서 FC서울로써는 동기부여는 이미 떨어진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 기성용과 팔로세비치를 선발로해서 대전전에서도 수비적으로의 결과보다는 FC서울은 미드필더진들의 경기주도권에 차이를 바탕으로해서 팀적으로 수비에서의 역활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일류첸코를 중심으로해서 대전을 어떻게 공략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사실에서는 이번 라운드에서 비욘존슨-지동원-강성진과 같은 공격수들에 출전도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FC서울에 공격루트가 살아나주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윌리안과 나상호에 측면 공격수들을 활용해서의 루트가 살아나주는 모습이 필요할 것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FC서울도 수비에서의 역활보다는 팀에 결정력을 한번쯤 기대해보고싶다.
최종결론
대전시티즌과 FC서울에 대한민국 K리그 강등권그룹 38라운드 맞대결, K리그에 잔류가 확정된 두 팀으로써는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 있는 매치업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수비적인 팀에 전술보다는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빌드업 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는 대전시티즌은 유강현과 티아고를 통해서 홈에서는 플레이 자체에서 레안드로까지 선발로해서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에 차이를 보여줄 수 있지않을까라고 생각하는데, FC서울도 팔로세비치를 마지막 경기에서는 선발로해서 기성용과 확실히 미드필더진딜이 보여주고 있는 영향력 자체가 상당히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는 이번 라운드 어느 팀도 수비에서의 밸런스적으로 안정감보다는 공격적으로의 움직임이 상당히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는 이번 라운드 오버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보게 된다.
기준점 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