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도네시아 경기분석 & 중계안내 - 1월 19일 아시안컵 

경기분석

베트남 - 아시안컵 조별예선 D조 1라운드 [ 1패 ]를 기록하면서 일본전에서 기대이상으로 공격적으로는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확실히 스쿼드에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던 베트남은 이번 인도네시아와의 매치업에서 좋은 결과를 팀적으로 목표로하게 된다면 베트남은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해서는 인도네시아전에서는 승리를 만들어내야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최근 AFF챔피언쉽에서도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좋은 결과와 상대전적에서도 인도네시아전에서는 패배가 없다는 사실에서는 일본전에서 보여주었던 베트남에 수비적인 팀에 전술을 뒤로하고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전술자체가 차이를 목표로해서는 중요한 매치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느 점에서 베트남에 팀에 공격전술과 득점력이 인도네시아를 무너뜨리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1라운드에서는 수비적인 불안문제가 차이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던 베트남은 이번 인도네시아와의 매치업에서 결과를 기대해보게 되는 이유는 팀적으로 베트남은 3-4-2-1 포메이션 전술로써 응구엔 투안안-응우옌 타이선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수비자체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가 이번 인도네시아전에서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팜뚜언하이를 중심으로해서 베트남도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일본전과 비교해서는 더 살려나가주기 위한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된다는 점에서도 응우옌 딘박과 도훙동에 2선 공격수들도 일본전과 비교해서는 라인을 끌어올리게 될 베트남도 어떻게 찬스를 마무리해나가줄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에서는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

인도네시아 - 아시안컵 조별예선 D조 1라운드 [ 1패 ]를 기록하면서 1라운드 이라크전에서 패배로 수비후에 역습으로써의 결과를 기대해보기에도 어렵다는 점과 인도네시아의 수비적인 고질적인 불안문제는 조직력이 아닌 개인기량으로도 노출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인도네시아가 베트남과의 상대전적에서도 예상하는 모습보다는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공수밸런스적인 아쉬움이 명확하게 들어나는데, 인도네시아가 역습으로써의 한계점도 이어질 수 있는 팀이라는 점과 기본적으로 체력적인 리스크도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사실에서 이번 라운드 베트남을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인도네시아도 현실적으로 조별예선내에서는 어느 팀을 상대로든 수비가 기본이 되어야하지않을까라는 판단을 가져가보고싶다.

D조내에서 승점을 기대해보기에도 쉽지않아보이는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이 이끌지만 확실히 라파엘 스트라윅을 중심으로한 공격라인에 집중하기에는 어려운 스쿼드를갖춘 국가대표팀이라는 점에서는 5-4-1 포메이션 전술을 구성하는 수비에서의 이유를 보여주어야하지않을까라는 사실에서도 이바르 제너와 저스틴 후브너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공격적으로 찬스를 만들어나가주기 위한 빌드업보다는 수비적으로의 역활을 더 의존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보는 만큼, 아스나위 망쿠알람-리즈키 라도-조르디 아마트-엘칸 배것-프라타마 아라한에 5백라인을 다시한번 구성해서 베트남전에서도 마차나지로 인도네시아는 수비에서의 역활이 기본이 되어야하는 팀이라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최종결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아시안컵 조별예선 D조 2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는 결과가 기대가 되는 팀은 베트남이 1라운드에서의 아쉬운 결과를 수비적으로 노출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응구엔 투안안-응우옌 타이선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공격루트를 한번 기대해보게 되는데,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이 이끌지만 역습으로써 움직임도 아쉽지만 조별예선에서도 아스나위 망쿠알람-리즈키 라도-조르디 아마트-엘칸 배것-프라타마 아라한에 수비라인은 베트남과 비교해서도 수비에서의 조직력보다는 실수가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개인적으로는 베트남이 이번 경기에서는 팜뚜언하이를 중심으로해서 수비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팀에 빌드업으로써 베트남이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해서 이번 경기에서 만큼은 결과를 보여주지않을까라고 본다.

베트남 승리

기준점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