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서FC 웰링턴 중계안내 & 경기분석 - 12월 18일 호주 A리그 

경기분석

​맥아서FC - 2023/24시즌 호주 A리그 7라운드 [ 4승 3무 ]의 성적으로 7라운드 기준으로 리그 1위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맥아서FC이다. 이번 웰링턴과의 구도에서 패배한다면 1위자리에서 내려앉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 캠벨타운 스타디움 ]에서는 상대전적에서도 결과가 좋을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고려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맥아서FC도 수비적인 팀에 전술자체를 목표로하기보다는 공격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여부가 경기결과를 좌지우지할 가능성이 높아보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4라운드에서 7득점으로 홈에서는 수비적으로의 문제점들은 개선해나가줄 필요가 있겠지만 공격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맥아서FC에 결정력이 어떻게 살아나주는지를 팀적으로 기대해보고싶다.

홈에서는 웰링턴보다는 공격에서의 움직임을 더 적극적으로 살려나가주기 위한 플레이를 개인적으로 기대해보고싶은데, 맥아서FC로써도 수비라인에서의 조직력있는 모습을 목표로하기보다는 발레르 제르맹을 더 살려나가주기 위한 공격적으로의 빌드업을 한번 기대해보고싶은 라운드라는 점에서 클레이턴 루이스-울리세스 다빌라-키어린 배커스에 주전 미드필더 라인에는 변화가 없는 시점에서 홈이라면 주도권 경쟁에서도 우위를 가져가면서 수비적으로의 조직력보다는 공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빌드업이 웰링턴전에서는 공격에서 득점력에 차이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공략하기가 확실히 까다로울 수 있는 매치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제이크 홀먼과 매튜 밀러를 측면에 배치해서 이번 라운드 웰링턴에 수비를 어떻게 공략해나가주는지를 한번 기대본다.

웰링턴 - 2023/24시즌 호주 A리그 7라운드 [ 4승 2무 1패 ]를 기록하면서 리그 3위자리로 웰링턴도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오프를 목표로해서 시즌초반에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기대하는데, 뉴캐슬 제츠전에서 패배가 맥아서FC전에서는 연패의 늪으로 빠질 수 있는 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에서 웰링턴은 팀적으로 수비에서의 결과를 목표로하기 이전에 공격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지를 기대해보기가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경기라고 본다면, 전술적으로 웰링턴으로써는 수비후에 역습전술을 통해서 어떠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지를 지켜보게 되는 만큼, 3라운드까지 1실점으로 원정경기에서도 기대이상으로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웰링턴에 수비조직력을 한번 기대해보고싶다.

원정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하게 된다면 웰링턴은 오스카 자와다를 중심으로해서 맥아서FC를 공략하기 위한 팀에 전술을 목표로하기보다는 4-3-2-1 포메이션 전술로써 웰링턴도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오스카 자와다를 해결사로해서 공격적으로의 결과가 조금은 아쉬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모하메드 알타이-알렉스 루퍼-니콜라스 페닝톤에 미드필더진들을 통해서도 밸런스적으로 공격적으로의 빌드업보다는 수비라인에 의존해서 얼마나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지가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점에서 수비후에 역습으로써도 결과를 확신하기가 어렵다고 본다면 팀 페인-핀 수어맨-스콧 우튼-루카스에릭 켈리힐드에 4백라인을 통해서 웰링턴에 팀에 강점인 수비조직력을한번 의지해보게 된다.

최종결론

맥아서FC와 웰링턴에 호주 A리그 8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되는 팀은 결론적으로 승리를 목표로해서는 득점력이 키포인트가 될 매치업이라고 보는 만큼, 웰링턴이 시즌초반부터 아무리 팀 페인-핀 수어맨-스콧 우튼-루카스에릭 켈리힐드가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가정하에도 원정경기라면 오스카 자와다를 중심으로해서 결정력에 한계점이 발목을 잡을 수 밖에 없어보인다는 점에서 맥아서FC가 개인적으로는 수비는 조금은 불안할 수 있지만 홈에서는 발레르 제르맹을 중심으로해서 공격적으로 이번 시즌에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 자체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 캠벨타운 스타디움 ]에서는 제이크 홀먼과 매튜 밀러에 측면 공격수들까지 맥아서FC가 찬스에서 결과를 보여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강조해주고싶다.

맥아서FC 승리

기준점 2.5 언더